전현무가 무서워했다던 KBS 후배 아나운서











박지현 아나운서
아나운서들 대선 개표방송 시뮬레이션 하는데 야외 중계 중 시민이 난입한 상황 급연출했는데 그냥 방송중 웃어버리니까 굉장히 지적하네요
전현무 왈 원래 웃음이 없고 일을 철저하게 해서 후배임에도 무서워했다고 ㅋㅋㅋ
후배들에게 해 주는 피드백이 다 너무 좋고 완벽해서 김대호 아나운서도 감탄하더군요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7
11195
2
4832
3
4713
6
4124
6
3672
2
3647
2
3279
1
3264
1
2660
2
2490
2
2313
2
2271
1
2212
2
2004
1
1661
0
1636
0
1303
0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