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공짜로 문앞 나눔하는 이유

우리집에 아기가 있어요. 무척 시끄럽습네요. 죄송합니다.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하지만 시끄러운건 어쩔 수 없죠.
양해 부탁드리고, 참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거 한 두병 가져가셔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1
8520
4
6964
2
6894
6
6609
3
5064
2
4458
5
4042
3
3952
1
3516
3
2909
2
2882
0
2690
0
1985
1
1489
1
1487
0
1412
0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