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임산부가 한국에 온 걸 체감하게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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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한 번도 안 가본 분이 쓴건 아닌지..
다른나라들 가보면 한국사람처럼 친절한 분들도 없어요.
도움이 필요하면 제가 힘들어서 그런데 이것좀 같이 내려주실 수 있을까요? 라고 먼저 말을 해보세요. 제 경험상 안 도와주시는 분들 한 명도 없습니다.
글쓴 분은 한.남이라고 말을 하며 먼저 한국 남자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
제가 남자라고 해도 도와줄 마음이 썩 없을 것 같아요.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온라인에 무언가 쓰기 전에는 한 번 더 생각하고 쓰길 바라며 우물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다른나라들 가보면 한국사람처럼 친절한 분들도 없어요.
도움이 필요하면 제가 힘들어서 그런데 이것좀 같이 내려주실 수 있을까요? 라고 먼저 말을 해보세요. 제 경험상 안 도와주시는 분들 한 명도 없습니다.
글쓴 분은 한.남이라고 말을 하며 먼저 한국 남자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
제가 남자라고 해도 도와줄 마음이 썩 없을 것 같아요.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온라인에 무언가 쓰기 전에는 한 번 더 생각하고 쓰길 바라며 우물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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