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이 주작으로 초등생 담구려던 희대의 사건 

방송국이 주작으로 초등생 담구려던 희대의 사건 


학생들 사이 당근칼이 유행했고 학생들에게 이를 취재하는데
누가 봐고 “여자애들도 해요” 라는 걸
지들 입맛에 맞게 보조사는 빼버리고 “여자애들 패요“ 라고 자막을 담. 
뭣도 모르고 장난감에 대해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고 인터뷰 응해주던 학생들은 여자를 패는 폭력아이로 방송에 비춰짐. 
논란이 일자 이 방송사는 일말의 사과나 정정보도 없이 저 부분만 잘라서 다시 영상을 올림

오죽했으면 더쿠나 인스티즈같은 여초에서조차도 이렇게까지 남혐해야하냐 할정도..
여기서까지 비판하는거면 어느정도 미친행위였는지 바로 감이온다..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97779_36126.html
그나저나 이때 경남에 참 많은 비가 내렸네요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완암  
주작 전문이면 방송이ㆍ아니라 사기 집단

정권 탈취했으니 더볼만하겠다


2 Comments
정김 2025-08-11  
갑자기 왜 비가 내린다는 뉴스 링크를 달았는가...
그건 바로 그 기자가... 읍읍...
완암 2025-08-11  
주작 전문이면 방송이ㆍ아니라 사기 집단

정권 탈취했으니 더볼만하겠다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