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女 심폐소생술로 살린 의대 男교수 ‘황당 논란’

쓰러진 女 심폐소생술로 살린 의대 男교수 ‘황당 논란’


중국에서 한 의과대학 남성 교수가 길거리에서 쓰러진 여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한 뒤 “가슴을 만졌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무섭고 큰 실망을 느꼈다”며 해명에 나섰다.


한 누리꾼은 “영상을 보니 남성이 쓰러진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이럴 땐 여성이 응급처치하는 것이 낫다. 가슴이 아닌 배를 마사지하면 안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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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의대 교수가 심폐소생술로 여자 살리니 성추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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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웅남쿤  
틀니쉰내랑 짱개냄새가 섞여서 나네


9 Comments
헤헤헤헤  있지도 않은거 만졌다하면 어째야하냐
그냥 디지게 놔두자
로그 2025-07-22  
제 말이 그거죠
로그 2025-07-22  
가슴 만진거는 맞네모
웅남쿤 2025-07-22  
틀니쉰내랑 짱개냄새가 섞여서 나네
로그 2025-07-22  
단편적인면만보고 판단하지마세요
뱃보이 2025-07-22  
님 모국이 중국이죠?
로그 2025-07-22  
님 이보기엔 가슴에 손이닿아있는거 안보이시나....
보님보님 2025-07-22  
군대도 안다녀오셨나요 cpr하는법 안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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