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충격적인 브라질 열기구 추락사고 1 6308 3 모에모에큥 2025.06.24 12:24 이전 글 목록으로 다음 글 지난21일 브라질의 카파도키아라고 불리는 산타카타리라는 곳에서 열기구 화재로 추락... 바구니 내부에서 갑작스럽게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생존자인 조종사는 지면에 가까워졌을 때 승객들에게 “뛰어내리라”고 지시했지만, 일부는 불안과 혼란 속에 제때 탈출하지 못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열기구는 다시 공중으로 떠오르다 부력을 잃고 추락했다. 숨진 희생자들 중에는 부녀, 두 쌍의 커플, 안과 전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도 포함돼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체 21명중 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 요약 1. 공중에서 열기구 내부에서 불붙음 2. 땅 가까워졌을 때 부상감수하고 사람들 탈출 3. 못떨어진 사람들 사고사 난 아무리 사고확률 적다고 하더라도 열기구는 못탈거같다... 3 HOT SNS 공유하기 이전 글 목록으로 다음 글 1 Comments 1258775 정김 2025-06-24 신고 현대 들어서 비행선이 사장된 이유가 다 있지ㅋㅋ 0 현대 들어서 비행선이 사장된 이유가 다 있지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지금 뜨고있는 이슈 자살에 실패한 사람들 6 11274 회사에서 나 빼고 서브웨이 시켜 먹음 5 4553 겸직허가 받아서 쿠팡중에 감동 받은 썰 6 3838 사설토토 3개월만에 8600만원 잃고 자살직전인 사람 1 3768 박민정 : 교회, 영어로 몰라? 4 3592 일본에서 음주운전 사망자를 90% 감소시킨 방법 5 2644 EXID 하니 의사랑 결혼이 연기된 이유 0 2587 서울살이 5년차 친구가 없어 외롭다는 여자 1 2504 최근 추진중인 서해해저터널 0 2143 요즘 젊은 애들은 단칸방에서 시작하기 싫어한다 0 2044 군대 다녀 온 이후로 상식을 따지지 않겠다는 디씨인 3 2025 코리안 메이저리거 대마초 구매.. "법적 문제… 1 2007 재평가 받고 있다는 UFC 김동현 선구안 0 1976 차기 수도권 GTX 노선도 0 1855 엘베에 붙은 수배전단지 보고 항의한 사람 0 1628 15년째 안 쉬고 영업 중인 약국 2 1516 위고비를 이겨냈다는 슈퍼주니어 신동 0 1484 강레오가 알려주는 고등어 굽는 방법 0 1386 엠비티아이 F로 오해 받은 박규영 0 1332 권은비 워터밤 여초 반응 추가 1 1221 더 보기 제목 이름 조회 날짜 나이키 서울 반팔 티셔츠 29,900원! [3] 2025.02.20 / 이슈야 2025.02.20 운세 서비스가 오픈하였습니다. [15] 2023.09.07 / 이슈야 2023.09.07 (수정) 친목 -> ID 삭제 기준 [37] 2022.04.17 / 이슈야 2022.04.17 네이버, 구글에서 '이슈야'를 검색하세요! [5] 2022.02.25 / 이슈야 2022.02.25 이슈YA 게시판 이용안내 [19] 2021.12.04 / 이슈야 2021.12.04 대한민국 퓰리쳐상 모음 [1] 2025.07.06 / 모에모에큥 2025.07.06 여자는 가진 무기가 너무 많다 [2] 2025.07.06 / 모에모에큥 2025.07.06 냉장고보다 비싼 대구 쓰레기통 [2] 2025.06.24 / 감인직 2025.06.24 요즘 상하이 길거리 근황 [1] 2025.06.23 / 모에모에큥 2025.06.23 골격 작은 사람들 운동 동기부여 2025.07.03 / 모에모에큥 2025.07.03 오늘 3년만에 사형을 집행한 일본 2025.06.27 / 감인직 2025.06.27 크면 사회생활 진짜 편해짐 2025.06.29 / 감인직 2025.06.29 중국 여초 커뮤니티에서 투표한 원빈 vs 차은우 [1] 2025.06.23 / 감인직 2025.06.23 요즘 급증하는 신혼 이혼 2025.06.27 / 감인직 2025.06.27 현역 아이돌이 몸매 유지하는 식단 [1] 2025.06.30 / 감인직 2025.06.30 키 수술 성공한 161cm 남성 [1] 2025.07.06 / 감인직 2025.07.06 충격적이었던 강형욱의 배신 2025.06.27 / 감인직 2025.06.27 여자 도시철도 기관사가 졸릴 때 하는 행동 2025.07.06 / 모에모에큥 2025.07.06 돈까스 먹을 때 남친 행동에 기분상한 여자 2025.07.06 / 모에모에큥 2025.07.06 쿠팡 반품으로 재태크 하던 20대의 최후 [2] 2025.07.06 / 모에모에큥 2025.07.06 포르쉐 로고에 숨겨진 비밀 [2] 2025.07.06 / 모에모에큥 2025.07.06 사람 낀 채로 출발한다는 도쿄 지옥철 [2] 2025.06.24 / 모에모에큥 2025.06.24 창문에 나사못을 쏜 범인의 정체..ㄷㄷ 2025.06.29 / 감인직 2025.06.29 최근 취업 시장에서 선호도 1티어라는 대기업 [1] 2025.07.06 / 모에모에큥 2025.07.06 골 때리는 취미를 가진 중국의 황제 [2] 2025.07.06 / 모에모에큥 2025.07.06 무더운 여름일수록 맛있어진다는 음료 甲 [4] 2025.07.06 / 감인직 2025.07.06 윤형빈 vs 밴쯔 대전에서 윤형빈이 말라보였던 이유 2025.07.04 / 감인직 2025.07.04 검색 HOT이슈 이슈YA 123456789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