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피멍’ 아옳이, 13억 소송 4년만 승소


유튜버 아옳이(33, 본명 김민영)가 시술 후 멍투성이가 됐다고 폭로한 가운데 해당 병원 피부과가 제기한 허위사실에 따른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했다.
16일 한 매체는 법조계의 말을 빌려 아옳이를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13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 병원의 청구가 기각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병원 측에 욕설을 한 아옳이의 전 남편 서주원만 200만 원을 배상하게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493576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12
12044
3
6680
7
4899
4
4868
2
4743
4
4159
2
3009
0
3000
0
2737
0
2650
0
2475
1
2455
2
2416
0
2275
1
2045
0
1911
1
1864
1
1688
0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