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손자 키우려고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한 할머
오은영스테이에 트로트가수 고정우라는 사람 나왔는데 너무 안타까움..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ㅠ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8
7696
6
5322
3
3537
1
3205
0
3115
0
2709
2
2628
3
2606
0
2514
2
2455
1
2342
1
1738
0
1679
0
1643
1
1567
0
1389
0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