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손자 키우려고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한 할머
오은영스테이에 트로트가수 고정우라는 사람 나왔는데 너무 안타까움..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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