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공짜로 문앞 나눔하는 이유

우리집에 아기가 있어요. 무척 시끄럽습네요. 죄송합니다.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하지만 시끄러운건 어쩔 수 없죠.
양해 부탁드리고, 참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거 한 두병 가져가셔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23
11279
4
7485
12
6540
3
4606
3
3413
2
2955
1
2545
3
2448
3
2430
0
2298
2
2290
0
2282
4
2201
0
1919
2
1870
0
1669
0
1651
0
1455
1
1338
1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