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위니의 독특한 취미
빈티지 자동차 수리하기
'시드니의 차고'라는 틱톡 계정에 차량 수리하는 영상을 무려 4년째 업로드 중이다.
어려서부터 빈티지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던 시드니 스위니의 첫 차는 69년식 포드 브롱코.
빈티지 자동차를 복원하는 일을 하는 친구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촬영 공백기마다 틈틈히 차량을 수리/개조했고 이베이 모터쇼에도 초청 받음.
이를 눈여겨 본 포드와 디키즈는 그녀에게 콜라보를 제안한다.
야가다 복장도 배우가 입으면 패션이 된다..
세컨카로는 사진 속의 65년식 포드 머스탱을 몰고 있다고 한다.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10
8928
9
8016
9
6246
11
4498
5
3089
2
2568
0
2445
4
2442
0
2301
1
2266
2
2063
3
1981
2
1976
2
1706
0
1577
2
1268
0
1250
1
912
0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