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공짜로 문앞 나눔하는 이유

우리집에 아기가 있어요. 무척 시끄럽습네요. 죄송합니다.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하지만 시끄러운건 어쩔 수 없죠.
양해 부탁드리고, 참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거 한 두병 가져가셔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17
11461
6
11429
8
9740
4
8770
6
6101
0
6066
5
4731
6
4537
8
3501
4
3260
1
3098
2
2461
0
2243
2
2167
1
2150
2
2094
0
2040
0
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