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손자 키우려고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한 할머
오은영스테이에 트로트가수 고정우라는 사람 나왔는데 너무 안타까움..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ㅠ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11
15978
5
5387
5
4217
1
3799
0
3416
1
3411
0
3393
1
3383
1
3367
1
3074
0
2888
1
2820
0
2535
1
2483
3
2025
1
2019
0
1912
2
963
2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