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우디 왕자
모에모에큥
알왈리드 빈칼레드 빈탈랄 왕자는(현재 36살)
2005년 런던 군사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20년만에 깨어남
병원으로 부터 유지장치를 제거하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가족들은 반대했다고
ISFP
3 Comments
정김
지금 뜨고있는 이슈
5
8425
21
7644
1
4157
2
3679
5
3406
1
3362
0
2805
0
2802
0
2423
1
2401
1
2322
1
2312
0
2250
3
2072
1
1907
1
1775
0
1765
1
1445
0
1139
1
8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