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두 살배기 아기 납치하려던 50대女 검거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923580015
A씨는 22일 오후 5시30분께 수원시 이의동 한 노상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 중 22개월 아기 B군을 데리고 가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범행을 저지한 B군 어머니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택시 동선 등을 확인해 2시간여 추적 끝에 양주시 A씨의 주거지에서 신병을 확보했다.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8
11756
5
8618
3
8570
2
6595
4
5897
3
3006
0
2925
2
2834
3
2679
0
2312
1
2173
1
2093
0
2063
3
1977
0
1559
1
1473
1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