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가슴 만지게 해주고 다닌 압구정 박스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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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400만원 선고한 1심 판결 파기하고, 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함

 

이씨는 마약류인 케타민을 구입한 혐의로도 1심 진행중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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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뇌세척 2025-10-01  
난 못만져 봤는데.. 불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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