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말 들었다가 선생한테 싸대기 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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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대부분 화재경보가 울리면 애들 데리고 운동장으로 나옵니다.
왜냐면 소방대피훈련을 하는데 각 반마다 신속하게 선생님이 애들을 인솔하며 입과 코를 막고 낮운 자세로 운동장까지 내려오는 훈련을 의무적으로 매년 하거든요.
초등학교 다니는 애들이 있다면 물어보셔도 됩니다.
저 글은 아마 정말 지독한 안전불감증에 걸리신 선생님이 있는 반이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싸대기 때렸다는거 보면 40-50대 아재가 옛날 기억을 꺼낸거가 확실합니다.
(요새 학교에서 체벌은 거의 안한다고 보시면 되고 싸대기 때리면 뉴스에 나올듯요.)
대부분은 담임샘이 가끔 화재경보 울리면 바로 애들 데리고 인솔해서 내려오는게 보통입니다.
물론 화재경보로 애들 데리고 내려와도 화재난적은 한번도 없는것도 사실
왜냐면 소방대피훈련을 하는데 각 반마다 신속하게 선생님이 애들을 인솔하며 입과 코를 막고 낮운 자세로 운동장까지 내려오는 훈련을 의무적으로 매년 하거든요.
초등학교 다니는 애들이 있다면 물어보셔도 됩니다.
저 글은 아마 정말 지독한 안전불감증에 걸리신 선생님이 있는 반이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싸대기 때렸다는거 보면 40-50대 아재가 옛날 기억을 꺼낸거가 확실합니다.
(요새 학교에서 체벌은 거의 안한다고 보시면 되고 싸대기 때리면 뉴스에 나올듯요.)
대부분은 담임샘이 가끔 화재경보 울리면 바로 애들 데리고 인솔해서 내려오는게 보통입니다.
물론 화재경보로 애들 데리고 내려와도 화재난적은 한번도 없는것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