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 이후 유일한 국군 해외파병 전사자 

베트남 전쟁 이후 유일한 국군 해외파병 전사자 


 

고 윤장호 하사 (다산부대 통역병)

 

바그람 기지 위병소에서 현지인 기능공들을 인솔하던 도중 탈레반의 자살폭탄 테러로 전사

 

당시 딕 체니 미국 부통령이 기지를 방문중이었고, 오사마 빈 라덴이 테러를 기획했다는 말이 있음

 

베트남전쟁 이후로 유일한 해외파병 전사자로, 병장에서 하사로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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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ISFP 2025-07-16  
하사로 추서됐으면 병장이었다는 얘기고 전역이 얼마 안 남은 사람이었는데... 안타깝네.
정김 2025-07-08  
그래서 해외파병가면 위험수당 더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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