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건 수사책임자가 사직 후 받은 대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571927
대형로펌들이 전직 경찰청장까지 동원해서 곽 전 총경 영입전을 펼쳤을 만큼 특A급 전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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