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욕하면 가족 욕하는 기분

그는 “1990년대에는 성심당이 유명하지 않았다. 콘서트를 하기 위해 대전에 갔는데, 누나가 ‘승훈아, 여기 성심당 빵 사왔어’라면서 빵을 줬다. 그랬더니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들이 웃으면서 ‘빵집 이름이 성심당이 뭐야’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회상했다.
신승훈은 “그때 가족들이 모두 째려봤다. 가족 욕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https://naver.me/FJIk6L03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1
4290
8
3913
3
3747
2
3450
2
3305
0
3068
1
2891
1
2727
2
2679
2
2285
0
1978
2
1899
0
1664
1
1618
0
1408
0
1397
0
1248
0
1221
0
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