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조져서 울었다는 3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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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마선생님요  
누구 탓을 하겠어? 본인탓을 해야지


2 Comments
부린이 2025-11-19  
중간중간 부모타령, 친구 부모가 소스줘서. 이런 얘기하는거 보니 아직도 지가 잘못해서가 아닌 부모가 못나서라고 탓하는거 같다. 평생 가난에서 못벗어날듯

럭키 143 포인트!

누구 탓을 하겠어? 본인탓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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