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44시간 그네 태워 사망했던 사건 

아들을 44시간 그네 태워 사망했던 사건 
































 

쇼츠에서 이...이게 뭐고 한 내용이 있어서 댓글을 보니

 



쇼츠의 잘못된 정보 전달이야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4시간이 아니라는 것만은 댓글에서도 정리된듯 함

물론 4년일수도 있음

 

 

 

 

드립은 여기까지고 실제 사건은 이럼



2015년 5월 공원에서 아들이 숨졌는데도 계속 그네를 밀고 있던 여성이 체포됨. 



롬시아 심스(25세)는 아들 자이엘 리를 무려 44시간을 그네 태워줬음.



과실치사로 어머니가 기소됐지만 법원이 지명한 정신질환 전문가들이 정신분열증, 우울증, 조울증이 심각하여 책임 능력 없음으로 결론지었고 5년간 지속 치료를 받는 조건으로 석방됨

아이는 다른 폭행의 흔적도 없고 그네 타기 전엔 건강했었다.



그네 미는 와중에 비가 내린 적 있어서 저체온증, 탈수증 등으로 사망 원인이 판명됨.

그네 위에서 아이가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까를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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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정김 2025-05-08  
옛날에는 집단이 단체로 정신질환자를 감시·경계했고
무슨 일이 생기기 전에 기꺼이 모두가 나서서 그걸 제지했는데

이제는 그랬다간 범법자가 되어 빨간줄 그어지게 되니까
누가 어떻게 되든가 말든가 그냥 내버려두는 사회가 됨
이렇게 만든데는 일단 잡아넣고 보는 경찰새1끼들이랑 국민의 법감정따윈 상관 안하고 죄 맞잖아? 이러면서 무조건 기소하고 판결때리는 검사 판사 개새1끼들 책임이 90%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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