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무서워했다던 KBS 후배 아나운서











박지현 아나운서
아나운서들 대선 개표방송 시뮬레이션 하는데 야외 중계 중 시민이 난입한 상황 급연출했는데 그냥 방송중 웃어버리니까 굉장히 지적하네요
전현무 왈 원래 웃음이 없고 일을 철저하게 해서 후배임에도 무서워했다고 ㅋㅋㅋ
후배들에게 해 주는 피드백이 다 너무 좋고 완벽해서 김대호 아나운서도 감탄하더군요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13
10283
1
6271
1
4955
1
3742
5
3189
3
2631
0
2523
0
2457
0
2343
0
2138
2
2086
0
1950
0
1727
0
1697
1
1587
0
1457
1
1415
1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