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 얘기하다가 우는 4살 금쪽이

엄마는 아이한테 관심 전혀 없음
양육은 시어머니한테 다 떠넘김
근데 할머니는 둘째 갓난아기 돌보느라 바쁘고 연세 많아 첫째랑 잘 못 놀아줌
아빠는 매일 야근하고 집에 와도 둘째만 챙김
첫째는 혼자 방에서 놀면서 속으로 참고 있음
짠한 상황임
이번 회차 문제는 부모 쪽임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4
13045
3
8791
6
6397
3
4755
2
3838
1
3830
4
3528
1
3236
1
2966
2
2669
3
2309
0
2163
1
2033
3
1852
1
1583
0
1202
0
935
0
767
0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