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학부모가 싫다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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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 2025-07-01  
저 집은 아이가 대학을 가냐 못가냐 보다 남은 인생을 부모한테 붙잡혀 살 것이 더 문제임. 취직해도 받는 월급 전부 뺏길 것이고 제대로 된 취미생활, 연애 아무것도 못함. 그렇다고 부모가 아이의 미래를 위해 따로 뭘 해두느냐? 그것도 아님. 뭐 빠지게 일해봐야 결국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아이가 얼른 도망쳐야 할텐데...
근데 요즘에는 정부에서 등록금 지원 해주고 장학금 제도도 있기에 능력 하고 의욕만 있의면 대학교 나올수 있음
문제는 그렇지 못한 인간들 이지 세상에 머리 똑똑하고 재능 있는 사람은 별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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