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연기념물이 죽은 이유 ㄷㄷ
황새를 돌보던 수의사와 전문가들은 새장에 갇혀 있던 황새가 스트레스로 탈진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특히 당시 현장 주변 기온은 22도 정도로 햇볕이 따가워 행사 참석자들에게 우산이 제공될 정도였지만 새장위로 쏟아지는 햇볕을 가릴 그늘막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주객전도 레전드사례네 의전에 미친 인간들..
1 Comments
대한민국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