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디씨인의 눈물겨운 함바집 썰

어느 디씨인의 눈물겨운 함바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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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경리수민 2025-09-02  
아파트 건설현장 알바할때 함바집에서 아줌마한테 밥 한그릇 더 달라고 했더니 갖다 먹으랴고 짜증내더라
그리곤 다른 노가다 하는 아저씨 옆에 붙어서 오늘도 술 사달라고 엉겨 붙던데...
그게 왜 그리 역겨워 보이던지
평생 그렇게 노가다 아저씨들의 하룻밤 마누라 하며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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