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성범죄자 청주서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공개수배 

40대 성범죄자 청주서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공개수배 


키 180㎝, 몸무게 70㎏가량인 A씨는 앞머리가 짧고 짙은 쌍꺼풀에 마른 체형이다. 도주 후 어두운색 캡 모자와 상·하의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고양이 캐릭터 그림이 그려진 커다란 비닐 쇼핑백을 소지했다. 차량이 없어 이동 시 택시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웃는 표정으로 어리숙한 말투를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7723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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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로그 2025-08-24  
그복장
그대로 다닐거라 생각하는 짜바리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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