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와 조선이 각자 주장했던 국경선

청나라와 조선이 각자 주장했던 국경선





조산과 청나라 간 토문강을 경계로 국경을 설정했는데, 문제는 측량을 잘못 하여 백두산 정계비를 잘못 세운 탓에 토문강이 송화강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간도에 조선인들이 이주하고 제국주의 야욕을 갖기 시작한 구한말부터 대한제국은 본격적으로 송화강을 국경으로 주장합니다.





심지어는 이에 따라 연해주도 한국의 땅인데, 청나라가 마음대로 러시아에 할양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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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0년도 인가 .. 간도땅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당연히 만주국 애기랑 통치면서 그냥 역사적 이름만 남겼음 그리고 우리는 북한이 백두산 이며 압록 두만강 이북 지역 땅에 대한 자치권을 중국에 다 팔아넘겨서 (6.25전쟁 보상) 영구적으로 전쟁을 하지 않는 이상 중국땅임
완암 2025-07-16  
사실은그곳은 조선이 차지해 본적 없는  여진
의 영역임  만주족 청의 영역 하지만  봉금하고 방기한 청의 후신  인 짱이나 공산당은
 동만주의  영유권 주장할 자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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