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고 엘리베이터 전선 잘라버린 여성.. 

시끄럽다고 엘리베이터 전선 잘라버린 여성..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35474

이후 엘리베이터가 복구된 지 하루 만인 지난 2일, CCTV에는 B 씨가 가위를 들고 나타나 배전함 전선을 다시 절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엘리베이터를 훼손한 이유에 대해 B 씨는 "엘리베이터와 CCTV에서 주파수가 나와서 나를 죽일 것 같고 괴롭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경찰에 붙잡혀 강제 입원된 상태라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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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정김 2025-07-07  
미친년인가 했더니 그냥 흔한 조현병 환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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