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공짜로 문앞 나눔하는 이유

우리집에 아기가 있어요. 무척 시끄럽습네요. 죄송합니다.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하지만 시끄러운건 어쩔 수 없죠.
양해 부탁드리고, 참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거 한 두병 가져가셔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6
13310
7
6723
2
6669
2
6407
4
5568
4
5371
1
3049
1
2956
2
2672
0
2639
3
2429
0
2174
4
2063
3
1941
1
1824
0
1708
1
1588
0
1283
1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