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 난입후 항공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 죽은 남자
이탈리아 북부 베르가모 공항에서
35세 남성 안드레아 루소가 비상문을 통해 활주로에 침입한 뒤 항공기 엔진에 뛰어들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경찰과 공항 직원에게 쫓기며 활주로를 달렸고, 작동 중인 볼로테아 항공 A319기의 엔진에 빨려 들어갔다.
이 사건으로 인해 공항 운영이 일시 중단되었으며, 해당 항공기에는 154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이 탑승 중이었다.
현재 자살추정중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11
15738
5
13318
3
5478
2
5374
6
4194
3
3171
0
2899
3
2631
1
2455
0
2246
1
2092
0
1904
1
1774
1
1718
2
1585
1
1576
1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