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전, 이미 라인야후 사태 예언한 라인직원.blind
라인 서비스의 대부분의 개발은 한국에 있는 라인플러스에서 진행했고, 최근까지 네이버계열사 직원들 도쿄 라인본사에 워케이션 보내서 업무 교류 할 정도로 긴밀했음. 라인 서비스의 개발 노하우의 대부분 네이버 기술력이 들어갔다고 봐도 됨
라인야후 통합 이후 위에서는 걱정말라 했으나, 내부적으로는 일본쪽 시스템으로 통합해왔다고.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16
16492
5
10365
7
5994
5
5665
14
4736
6
4232
1
4158
4
3555
4
3415
1
3349
6
3136
8
3034
0
2394
2
2120
2
2057
4
1530
1
1354
0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