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전, 이미 라인야후 사태 예언한 라인직원.blind
라인 서비스의 대부분의 개발은 한국에 있는 라인플러스에서 진행했고, 최근까지 네이버계열사 직원들 도쿄 라인본사에 워케이션 보내서 업무 교류 할 정도로 긴밀했음. 라인 서비스의 개발 노하우의 대부분 네이버 기술력이 들어갔다고 봐도 됨
라인야후 통합 이후 위에서는 걱정말라 했으나, 내부적으로는 일본쪽 시스템으로 통합해왔다고.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22
16440
3
7171
11
6340
8
5288
2
4222
4
3958
3
3776
1
3419
1
3127
5
2701
1
1826
0
1494
0
1339
1
1313
5
1303
0
1071
0
792
0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