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9년차, 기억에 남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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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살다보면 도저히 안맞아서 이혼하게되는건 어쩔수없다쳐도 제발 맡아서 키우는 한쪽부모만이라도 아이에게 부모역할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다른 상대방과의 교제나 재혼도 자유지만 아이가 한참 관심과 보살핌을 필요로할때..게다가 한쪽부모와는 완전히 떨어져 살아야하는 상황에서 가뜩이나 외로울 아이에게 자기입장만 생각하고 새 배우자를 들이거나 의붓형제를 데리고 온다는건 평생 그 아이의 어린시절에 큰 상처를 남기는 짓이다. 이혼후에 다른이와 교제하더라도 적어도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는 부모로서의 역할은 저버리지 말자. 피도안섞인 전 배우자의 소생을 친자식처럼 키워줄만한 사람만난다는게 말이쉽지.
다른 상대방과의 교제나 재혼도 자유지만 아이가 한참 관심과 보살핌을 필요로할때..게다가 한쪽부모와는 완전히 떨어져 살아야하는 상황에서 가뜩이나 외로울 아이에게 자기입장만 생각하고 새 배우자를 들이거나 의붓형제를 데리고 온다는건 평생 그 아이의 어린시절에 큰 상처를 남기는 짓이다. 이혼후에 다른이와 교제하더라도 적어도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는 부모로서의 역할은 저버리지 말자. 피도안섞인 전 배우자의 소생을 친자식처럼 키워줄만한 사람만난다는게 말이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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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상대방과의 교제나 재혼도 자유지만 아이가 한참 관심과 보살핌을 필요로할때..게다가 한쪽부모와는 완전히 떨어져 살아야하는 상황에서 가뜩이나 외로울 아이에게 자기입장만 생각하고 새 배우자를 들이거나 의붓형제를 데리고 온다는건 평생 그 아이의 어린시절에 큰 상처를 남기는 짓이다. 이혼후에 다른이와 교제하더라도 적어도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는 부모로서의 역할은 저버리지 말자. 피도안섞인 전 배우자의 소생을 친자식처럼 키워줄만한 사람만난다는게 말이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