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수양대군' 가족을 정말 사랑했던 정종

최근 왕사남의 흥행으로
조카 단종을 폐위시키고 죽인건 물론이고 친동생인 금성대군을 사형시키고 안평가문을 멸족했으며, 심지어 문종의 부인이자 단종의 엄마 현덕왕후의 무덤을 파해쳐 유골을 다른지역으로 옮긴 세조가 재평가 받고 있는데 조선에 딱 이와 정 반대되는 가족을 끔찍하게 아꼈던왕이 있음

바로 정종 이방과
실록에 기록된 정종의 기록 몇개를 보면
1. 이방간이 반란을 일으켰을때 정종의 반응
동북은 네가 전에 영솔하였던 군사들이 사는 곳이니 네가 만일 오래 머물면 뒤에 반드시 말이 있을 것이다. 안산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 네가 받은 땅은 그 고을에 옮겨 주고, 또 식읍 50호를 주는 것이니, 네가 편한 대로 땅을 맡기고 사람을 부려서 일생을 마치도록 해라. 정월 초하루면 단기(單騎)로 개경에 들어와서 서로 생각하는 정을 펴도록 하자.
반란을 일으킨 동생을 살려줄뿐만 아니라 안산으로 내려가 식읍도 주고, 정월때마다 보자고함
2. 이성계가 2차 왕자의난을 일으킨이후, 이방원이 이성계에게 호위(라고쓰고 감시)를 붙이자 이성계는 이를 매우 불편해함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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