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 무면허 운전 논란

가수 정동원, 무면허 운전 논란


 

https://www.mbn.co.kr/news/society/5140399



기사요약

 

1. 정동원이 쓰던 휴대폰이 어떤 일당 3명의 손에 들어감.

2. 그 폰에는 정동원이 15살 때 트럭을 운전하는 영상이 있었음.

3. 일당은 안 퍼뜨릴테니 5억 달라고 협박함.

4. 정동원이 1억 주고 폰 돌려받음.

5. 정동원 소속사가 일당을 경찰에 신고해서 잡았음.

6. 경찰 조사 과정에서 2를 경찰이 알게 됨. 무면허 운전으로 검찰에 넘김.

7. 정동원 측 '호기심에 딱 한번 한 것,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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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사실 나도 면허따기전에 여의도 국회의사당쪽 주차장 공터에서 먼저 연습을 하긴 했는데..ㅠ
불법은 불법이지
특히나 도로에서 운전을 했다면 내 목숨 남의 목숨도 위험한 상황이 올수도..
장도  
에이 음주도 아니고, 사고낸 것도 아니고 어릴때 저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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