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가 공포를 느끼는 순간

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가 공포를 느끼는 순간


브라질 여자 격투기 선수 가비 가르시아(왼쪽)



한국의 격투기 선수 이수연


 
 
둘이 함께 중국에 초청됨
 
경기를 하는건 아니고 행사때문에
 
대기실에서부터 2시간 정도 함께 있었음



 
같은 파이터니까 최대한 자연스러운척 했지만 위압감 때문에 엄청 떨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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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정김  
한국 여성 파이터가 예능이라면
가르시아는 생존 서바이벌 다큐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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