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웃긴 일화

트럼프 웃긴 일화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이날

“트럼프는 머스크의 아들이 결단의 책상에 ‘선물’을 남긴 지 일주일 뒤

책상을 재도색 하기 위해 집무실에서 치웠다”며



“트럼프는 결벽증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결단의 책상’을 대신해 조지HW 부시 대통령이 재직 당시 사용했던

‘C&O’ 책상으로 교체했다”고 했다.
 


신고
SNS 공유하기


0 Comments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