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핀거 아내한테 걸린 룩삼

룩삼 새벽에 편의점 갔다온다고 했는데
갔다 오고 문이 열리는데 담배냄새가 확 나길래
우희: "야" (평소에 야라고 안함)
룩삼: 나 담배 안폈어! (제발저림)
하고 나가봤더니 남의 자전거 바구니에 목장갑이랑 말보루가있었다 어쩐지 손 냄새 맡아봐라고 자신있게 하더라
진짜 고딩이네 ㅋㅋㅋㅋ
룩삼 새벽에 편의점 갔다온다고 했는데
갔다 오고 문이 열리는데 담배냄새가 확 나길래
우희: "야" (평소에 야라고 안함)
룩삼: 나 담배 안폈어! (제발저림)
하고 나가봤더니 남의 자전거 바구니에 목장갑이랑 말보루가있었다 어쩐지 손 냄새 맡아봐라고 자신있게 하더라
진짜 고딩이네 ㅋㅋㅋㅋ